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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과학기술부는 2006년12월19일 세계 5위 도약 위한 "비파괴검사기술진흥계획"을 수립 발표 하였다 -공지사항 참조하십시요
주요내용은
과학기술부는 12월 19일(화) 비파괴검사기술위원회(위원장 : 박영일 과학기술부 차관)를 개최하여 「비파괴검사기술 진흥계획(2007~2011)」을 심의·확정할 예정이다.
동 계획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개년 동안 비파괴검사기술의 연구개발, 비파괴검사기술의 활용·촉진, 전문인력의 양성, 비파괴검사산업의 기반강화 등 4개 분야에 총 726억원의 재원을 투자하여 공공시설안전에 필수적인 비파괴검사기술을 세계 5위 수준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파괴검사기술의 연구개발에는 500억원을 투자하여 구조물 파손을 사전에 감지하기 위한 구조건전성감시기술, 고감도·영상화·지능화 기능을 갖춘 첨단안전진단장비 등을 개발하고,
세계 각국이 공용하고 있는 국제표준 비파괴검사자격 인정·인증 제도를 도입하여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8개 부처 20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비파괴검사기술기준을 재정비하고 표준화하여 안전진단시장을 확장하고 안전진단수준을 크게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다.
참고로, 비파괴검사는 구조물과 시설들의 안전진단을 수행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기술로서, 경제가 발전할수록 깨끗하고 안전하게 살려는 사회적 욕구가 증가됨에 따라 공공 구조물과 시설들의 안전을 진단하기 위해 그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비파괴검사업체들은 저가경쟁으로 영세하여 신기술 투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 비파괴검사기술 수준은 선진국의 45% 수준이하이고, 검사기의 95%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주요내용은
과학기술부는 12월 19일(화) 비파괴검사기술위원회(위원장 : 박영일 과학기술부 차관)를 개최하여 「비파괴검사기술 진흥계획(2007~2011)」을 심의·확정할 예정이다.
동 계획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개년 동안 비파괴검사기술의 연구개발, 비파괴검사기술의 활용·촉진, 전문인력의 양성, 비파괴검사산업의 기반강화 등 4개 분야에 총 726억원의 재원을 투자하여 공공시설안전에 필수적인 비파괴검사기술을 세계 5위 수준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파괴검사기술의 연구개발에는 500억원을 투자하여 구조물 파손을 사전에 감지하기 위한 구조건전성감시기술, 고감도·영상화·지능화 기능을 갖춘 첨단안전진단장비 등을 개발하고,
세계 각국이 공용하고 있는 국제표준 비파괴검사자격 인정·인증 제도를 도입하여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8개 부처 20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비파괴검사기술기준을 재정비하고 표준화하여 안전진단시장을 확장하고 안전진단수준을 크게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다.
참고로, 비파괴검사는 구조물과 시설들의 안전진단을 수행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기술로서, 경제가 발전할수록 깨끗하고 안전하게 살려는 사회적 욕구가 증가됨에 따라 공공 구조물과 시설들의 안전을 진단하기 위해 그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비파괴검사업체들은 저가경쟁으로 영세하여 신기술 투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 비파괴검사기술 수준은 선진국의 45% 수준이하이고, 검사기의 95%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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